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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꽃가마, 허영생도 이겼다…허스키 목소리에 화요비 거론

▲'복면가왕' (MBC)
▲'복면가왕' (MBC)

'복면가왕' 꽃가마의 소울 가득한 R&B 창법에 화요비라고 주장하는 시청자들의 추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 37대 가왕전 2라운드에서는 꽃가마가 참외 허영생을 누르고 2연승을 거뒀다.

이날 '복면가왕' 꽃가마는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로 매력적인 음색을 뽐냈고, 네티즌들은 그의 정체를 두고 화요비를 유력하게 거론하고 있다.

이날 꽃가마는 허영생을 이기고 난 뒤 "준비한 세 곡을 모두 부를 수 있어 기쁘다"고 즐거워했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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