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어라 미풍아' 임지연(사진=싱글즈)
배우 임지연이 '싱글즈'의 다양한 커버 콘셉트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했다.
임지연은 최근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데뷔 12주년의 모습에 대해 상상했다. 그는 "자기만의 색을 지닌 배우가 되어 있었으면 좋겠다"며 연기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도도한 눈빛과 독특한 의상으로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임지연은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각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