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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비밀’ 46회 소이현, 김윤서ㆍ 최란 만나게 해 ‘복수 예고’

▲여자의 비밀 46회 캡처 (사진=KBS2)
▲여자의 비밀 46회 캡처 (사진=KBS2)

'여자의 비밀' 46회에서 소이현이 최란을 김윤서와 만나게 했다.

31일 밤 방송된 KBS2 '여자의 비밀' 46회에서는 소이현(강지유)이 부모님의 죽음에 얽힌 복수를 다짐하고 최란(박복자)을 김윤서(홍순복)와 만나도록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소이현은 자신의 집에 함께 살던 최란과 함께 자신의 간병인이자 회장 비서로 일하면서 머무른 송기윤(유 회장)의 집을 찾았다. 이 곳에는 오민석(유강우)와 결혼하면서 같은 집에서 살게된 김윤서도 있었다.

소이현은 기억을 되찾은 뒤 부모님 죽음과 관련해 김윤서의 악행이 있었다는 것을 확신하고 서서히 복수를 위해 김윤서와 최란을 만나 그들이 숨기려 하는 것은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해 나섰다.

한 집에서 만난 최란과 김윤서는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그 광경을 본 소이현은 김윤서를 향한 경고의 눈빛을 보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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