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몬스터' 진태현, 마지막 세트장 촬영 소감 "이제 오고 싶어도 광우는 없다"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몬스터' 진태현이 종영 아쉬움을 전했다.

13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몬스터 50부 광우의 마지막 세트장 마지막 대기실 매주 일월 집이었던 곳 또 이제 오고 싶어도 광우는 없다 몬스터 월화드라마 mbc 도광우 마지막 세트장 마지막 한 주 모든 게 추억 고생했다 진태현"이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몬스터' 대기실에 앉아있는 진태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진태현은 '몬스터' 대본을 들고 아쉬움 가득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작품과 이별하는 진태현의 아쉬움이 전해진다.

진태현은 '몬스터'에서 도광우 역할을 맡아 악역 연기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몬스터' 후속으로는 최지우, 주진모 등이 출연하는 '캐리어를 끄는 여자'가 방송될 예정이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