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서지혜(사진=서지혜 인스타그램)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서지혜가 일상을 전했다.
배우 서지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가야지. 잠에서 깨야지. 일상 스타그램 '질투의 화신'"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혜는 햇빛이 살짝 드리운 한 벤치에 앉아 두 손을 들고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서지혜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보도국 앵커 출신이자 청와대 홍보수석의 딸 홍혜원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서지혜를 비롯해 공효진, 조정석, 고경표 등이 출연하는 '질투의 화신'은 총 24부작으로 14일 밤 10시 7회가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