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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웅, 월화드라마 ‘몬스터’ 종영 소감 전해 “사진이 많지 않네”

▲박기웅이 월화드라마 '몬스터' 종영소감을 전했다.(사진=박기웅 인스타그램)
▲박기웅이 월화드라마 '몬스터' 종영소감을 전했다.(사진=박기웅 인스타그램)

대단원의 막을 내린 MBC 50부작 월화드라마 '몬스터'의 배우 박기웅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기웅은 2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몬스터"그동안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 생각보다 찍어둔 사진이 많지 않네 에구구"라는 글과 함께 '몬스터'를 촬영하며 찍은 사진 6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몬스터'를 함께한 배우 진태현, 성유리를 비롯한 많은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20일에는 '몬스터' 49, 50회가 연속 방송되며 종영을 알렸다. 극의 막바지엔 강기탄(강지환 분)이 오수연(성유리 분)를 생각하며 시력을 되찾기 위해 수술대에 오르는 모습이 연출됐다.

'몬스터' 후속으로는 최지우, 주진모 주연의 '캐리어를 끄는 여자'가 26일부터 첫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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