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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줄리엔 강, 허당매력 발산 "이거 곰의 변...아닌가?"

(▲SBS '정글의 법칙' )
(▲SBS '정글의 법칙' )

‘정글의 법칙’ 줄리엔 강이 허당매력을 전했다.

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몽골 편에서는 줄리엔강, 이창섭, 에릭남, 류승수, 박세영이 후반부에 합류해 타이가에서 생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세영 류승우 줄리엔 강은 음식을 찾으로 산으로 떠났다. 이어 줄리엣 강은 “내가 살던 캐나다랑 비슷한 환경”이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지나가던 중 동물의 변을 보고 “이거 곰의 대변이다”라고 했지만 현지 통역사는 말의 것이라고 했다. 그는 "죄송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세영은 먹을 것을 찾던 중 수많은 버섯으로인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어 그는 식용 버섯을 보고 해맑을 미소를 보였다. 그는 “빨리 다 챙겨가요”라며 천사같은 미소로 화답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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