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운우리새끼' 토니안(사진=토니안 인스타그램)
'미운우리새끼'로 예능에서 활약 중인 토니안이 방송을 앞두고 대기실에서의 모습을 전했다.
토니안은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는 어디 대기실일까요? 토니안 텅빈, 깔끔한 대기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토니안은 선글라스를 쓴 채로 한 방송국 대기실에서 앉아 있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토니안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 방송되는 SBS '다시 쓰는 육아일기-미운우리새끼'에서 자신의 삶을 공개하고 있다. 그는 방송을 통해 다소 지저분해보일 수 있을 정도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서슴 없이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토니안이 출연하는 '미운우리새끼'는 김건모, 박수홍, 허지웅의 삶도 함께 전하며 지난 14일 방송된 7회 시청률이 닐슨코리아 기준 11.4%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