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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품체조’ 정아름, 이미도ㆍ이세영과의 촬영 일상 “너무 행복한 순간”

▲'늘품체조'로 관심받고 있는 트레이너 정아름이 '더바디쇼4' 촬영 일상을 전했다.(사진=정아름 인스타그램)
▲'늘품체조'로 관심받고 있는 트레이너 정아름이 '더바디쇼4' 촬영 일상을 전했다.(사진=정아름 인스타그램)

'늘품체조' 안무가로 알려진 트레이너 정아름이 자신이 출연 중인 '더바디쇼4' 촬영 일상을 전했다.

정아름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더바디쇼4' 촬영, 내게 너무나 행복한 순간 '더바디쇼4' 온스타일 채정안, 이미도, 이세영. 스테파니, 김보미. 정아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온스타일에서 방송 중인 '더바디쇼4'의 진행자 이미도, 이세영과 함께 휴대폰 화면을 보고 놀라는 정아름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는 지난 8월 11일부터 방송되고 있는 '더바디쇼4'에서 운동을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며 그 비결을 전수하고 있다. 앞서 2001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으로 뽑혀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KBS2 '출발 드림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특히 정아름은 국정농단의 중심에 선 최순실의 측근으로 알려진 차은택 감독의 제안으로 지난 2014 '늘품체조'를 만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받았다.이로 인해 많은 의혹이 제기되자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직하게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는 나라였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심경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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