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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괌으로 떠났다…6시간 후 비행기에 '당혹'

(사진=SBS '불타는 청춘')
(사진=SBS '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괌으로 즉흥 여행을 떠나게 됐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는 괌으로 떠난 불청 멤버들의 즉흥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장호일은 제작진에게 의문의 서류 봉투를 건네 받았고, 그 곳에는 몇 시간 후 괌으로 떠나야 하는 비행기 티켓이 담겨 있었다. 장호일은 괌 여행에 앞서 사전 답사를 핸드폰 하나 들고 떠나게 됐다.

이후 불청 멤버들은 장호일의 모습을 VCR로 지켜보며 웃음을 지었다. 그때 제작진은 장호일에게 건넨 서류 봉투를 멤버들에게 전달했고, 그곳에는 6시간 후면 출발해야 하는 괌 비행기 티켓이 있었다. 깜짝 놀란 멤버들은 장호일에게 급히 전화해 필요한 준비물을 묻기 시작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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