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유라 지명수배(사진=YTN)
최순실 딸 정유라가 특검에 의해 지명수배된 가운데 스위스 망명을 타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3일 YTN 측은 정유라 지명수배 소식과 함께 "정유라가 스위스 망명이나 난민 신청을 타진하고 있다"는 박영수 특검 측의 제보를 전하며 진상파악에 나섰다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강병원 의원실에서 파악한 독일 헤센주 검찰청 답변서에는 "피의자 정유라의 거주지에 대해선 파악이 안 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상당수 조력자가 정유라를 비호하고 있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는 가운데 박영수 특검 팀에는 정유라와 관련된 제보 가운데 스위스 망명 관련 시도 내용도 담겼다.
박영수 특검은 또한 정유라 송환을 위한 독일 검찰과의 공조 수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