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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김영한 비망록 "김기춘, 세월호 朴대통령 기록물 비공개 지시"

(사진=JTBC '뉴스룸')
(사진=JTBC '뉴스룸')

'뉴스룸'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당일 기록물이 비공개 문서로 돌리려던 정황이 확인됐다.

9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이날 세월호 참사 1000일을 맞아 세월호에 대한 청와대 은폐 시도 의혹을 집중 보도했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망록에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지시에 관해 "대통령기록물 생산접수자료 VIP 비공개대상자료. 법률적 근거, 정리. 외부노출X"라고 적혀있다. 이는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 기록물을 조직적으로 비공개로 돌릴 것을 지시한 것으로 파악된다.

박 대통령의 세월호 기록물이 비공개 문서 지정기록물로 분류될 시 30년간 박 대통령 외에는 누구도 확인할 수 없다.

또한 비망록에는 '세월호에서 벗어나 원칙대로 경제살리기 기대감→보도'라고 쓰여져 있다. 이는 국민들의 관심을 세월호에서 다른 곳으로 돌리려고 조직적으로 움직였다고 볼 수 있는 정황이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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