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 최진호 덫에 빠졌다 '한석규 오해'(종합)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이 최진호가 파놓은 덫에 빠져 한석규를 오해했다.

이날 9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는 돌담병원 폐쇄 소식으로 김사부(한석규 분)를 비롯해 강동주(유연석 분), 윤서정(서현진 분), 오명심(진경 분) 등이 패닉상태에 빠졌다.

이날 온라인 상에는 신회장(주현 분)이 뇌사상태라는 지라시가 떠돌았다. 기회를 포착한 도윤완(최진호 분)은 돌담병원을 폐쇄하고, 신회장을 거대병원으로 데리고 갈 것이라고 통보했다. 소식을 들은 돌담병원 의료진들은 패닉상태에 빠졌다.

김사부는 돌담병원을 끝까지 지킬 것이라고 말했고, 김사부의 굳건한 의지에 의료진들은 다시 힘을 냈다. 거대병원 관계자들은 신회장을 데리고 가기 위해 돌담병원을 방문했고, 장기태(임원희 분)와 돌담 식구들은 문앞을 지키며 막아섰다. 이들은 육탄전까지 서슴치 않으며 신회장을 두고 다툼을 벌였다.

같은 시각, 윤서정은 신회장의 의식이 돌아온 것을 확인하고 급히 김사부를 호출했다. 곧이어 완전히 의식이 돌아온 신회장은 김사부의 손을 잡으며 "수술 잘 됐냐. 수고했다 김사부"라고 말했다. 급히 병원을 찾은 신현정(김혜은 분)은 눈물을 흘리며 안도했다.

강동주는 거대병원으로부터 한 통의 등기를 받게 됐다. 부용주가 자신의 친아버지를 수술했었다는 기록이 써져있는 수술 확인서. 이를 보낸 사람은 도윤완이었다. 강동주에게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사람이 부용주가 아닌가'라는 의심의 씨앗을 키우게 하려한 것.

결국 강동주는 아버지와 똑같은 이유로 응급실에 실려온 환자를 뒤로 미루는 부용주를 향해 "그때도 이런 식으로 했냐. 왜 우리 아버지 수술을 뒤로 미루셨던 거냐"며 울부짖었다. 설상가상 오기자는 김사부의 14년 전과 관련해 강동주의 과거를 캐기 시작했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