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수의 라디오쇼' 라이언방(사진=KBS 쿨FM )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25살의 필리핀 스타 라이언방이 출연해 필리핀 현지에 대해 전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선 필리핀 스타 라이언방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라이언방은 이날 "한국에 겨울마다 들어온다며 저는 신인 때 사진을 많이 못 찍혀서 연예인 시작한 이상 사진 다 찍어드립니다. 필리핀에서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MC가 13명이니깐 잠깐 한국 와도 된다"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여러분 잘 모르실 수 있겠지만 필리핀에서 길거리를 못 다닐 정도로 화제가 된 자랑스런 대한민국 사람입니다"라고 라이언방을 설명했다.
라이언방은 인종차별 질문이 나오자 "텃새는 없는데 유학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다. 부모님과 떨어지고 싶어서 오는 경우가 있는데 진짜 힘들다. 젊은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유학이 진짜 힘들다. 결정하셨으면 끝까지 남으셔서 하시길 바라고 한국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영어를 열심히 하셔야 된다"고 전했다.
라이언방은 필리핀에 대해 설명해달라고 하자 "섬이 7000개 이상 있는 나라로 마닐라의 일부 신도시는 강남보다 좋다. 대통령 바뀌고 외국인들에게 더 친절하게 대하고 범죄가 많이 없어졌다. 내년부터는 10시 이후엔 노래를 부르면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한가지 조심해야 할 것이 사업할 때 아무나 바로 믿어버리면 안 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방두철, 신명자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파이팅 G-Park"이라는 인사로 이날 방송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