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세계테마기행' 바누아투(사진제공=EBS1)
24일 방송되는 EBS '세계테마기행'에서는 화산에 기대어 살아가는 사람들과 만나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어본다.
남태평양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그림 같은 절경이 가득한 바누아투(Republic of Vanuatu). 작은 면적의 섬나라지만 그 안에 존재하고 있는 활화산만 무려 9개. 새파란 바다를 건너서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암브림섬(Ambrym Island)의 365일 끓어오르는 뜨거운 화산을 신성시하며 살아가는 판라 마을(Fanla Village). 가장 오래된 마을 중 하나인 이곳에서 판라 부족의 전통춤 ‘롬 댄스(Rom Dance)’를 감상해본다.
▲'세계테마기행' 바누아투(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 바누아투(사진제공=EB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