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건강면세점' 서주경, 나이 53세 소속사 대표 가수…강문경과 라디오 출연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강문경, 서주경(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강문경, 서주경(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건강면세점'에 나이 53세 가수 서주경이 소속사 가수 강문경과 함께 출연한다.

20일 방송되는 TV조선 '건강면세점'에서는 가수 서주경이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이날 서주경은 급격히 찾아오는 피로감을 호소하며, 건강 점검에 나선다.

VCR에서는 서주경이 한 라디오 방송국에 출연하는 모습이 담긴다. 서주경은 소속사 가수 강문경과 함께 라디오에 출연하게 됐는데, 제작진은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하게 되니 편하게 놀아달라고 주문한다.

하지만 서주경은 급격하게 에너지가 바닥이 나는 모습을 보여 함께 출연한 강문경, 라디오DJ를 놀라게 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