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역가왕3' 솔지(사진제공=크레아스튜디오)
'현역가왕3' 예선전을 통과한 솔지와 스테파니가 본선 1차전에서 예상치 못한 혹평을 마주한다.
6일 방송되는 '현역가왕3'에서는 장르별 최정상급 현역 가수들이 펼치는 본선 1차전 '1대 1 현장 지목전'이 공개된다.
'현역가왕3' 3회에서는 예선전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준 솔지와 스테파니가 본선 무대에 오른다. 솔지는 예선전 '마녀사냥' 당시 '마지막 연인'을 열창해 10개 올인정을 받으며 본선에 직행했다. 그러나 본선 1차전 무대 직후 "어.우.솔(어차피 우승은 솔지)이라고 하던데 여기서는 안 통한다"라는 냉정한 심사평을 듣게 된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솔지가 독설을 듣게 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스테파니 역시 위기를 맞는다. 예선에서 '새벽비' 무대로 인정 9점을 획득했던 스테파니는 "다리도 찢고, 무대도 찢고, 너도 찢어 줄게"라는 강렬한 출사표와 함께 과감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하지만 무대가 끝난 뒤 눈물을 쏟는 모습이 포착돼 그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는 '현역가왕2' 우승자 박서진이 스페셜 마스터로 출격한다. 심사위원석에 앉은 박서진은 "여기 있으니 좋다"라며 안도감을 드러내면서도, 강자들의 맞대결이 이어지자 "왜 실력자들끼리 붙으려고 하지?"라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제작진은 "톱티어 현역인 솔지와 스테파니도 본선 1차전에서는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라며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강 대 강' 조합과 박서진마저 놀라게 한 치열한 승부를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