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편스토랑’ 장민호, 포항 구룡포 대게·양준혁 대방어 양식장 출격

▲'편스토랑' (사진제공=KBS 2TV)
▲'편스토랑' (사진제공=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장민호가 목포 구룡포 대게 거리 맛집과 양준혁의 대방어 양식장을 찾아 다채로운 겨울의 맛을 즐긴다.

23일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장민호가 대게와 대방어로 포항 미식 여행을 즐긴다.

장민호, 김양, 김용필은 과메기, 물회와 함께 포항 대표 먹거리로 꼽히는 대게를 맛보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대게 어획량 전국 1위, 대게 거래량 전국 1위를 자랑하는 포항에는 무려 30여 곳의 대게집이 자리 잡고 있는 구룡포 대게 거리가 있다. 11월부터 2월까지가 제철로, 마침 제대로 맛이 오른 대게를 먹을 생각에 트로트 3인방의 광대도 승천했다.

▲'편스토랑' (사진제공=KBS 2TV)
▲'편스토랑' (사진제공=KBS 2TV)
잠시 후 트로트 3인방의 본격적인 대게 먹방이 시작됐다. 포항까지 온 만큼 1인 1대게 플렉스를 한 세 사람. 장민호는 대게 살을 더 맛있게 먹는 자신만의 꿀팁을 전수했다. 김용필, 김양 역시 이를 따라먹고는 “정말 美쳤다”, “진짜 맛있다” 등 감탄을 연발했다.

아직 시작일 뿐이었다. 곧바로 대게 코스의 필수인 게딱지 볶음밥이 등장한 것. 볶음밥을 맛볼 때도 장민호의 먹팁은 계속됐다. 게딱지 볶음밥에 자신만의 치트키 더한 먹방 꿀조합을 공개한 것. 이번에도 장민호를 따라 흡입한 김용필, 김양은 “역시 배운 사람”이라고 혀를 내둘렀을 정도.

이외에도 장민호는 즉석에서 자신의 노하우를 더해 직접 홍게 라면까지 끓였다. 대게찜, 게딱지 볶음밥, 홍게 라면으로 이어지는 포항 대게 거리 플렉스 먹방에 VCR을 지켜보던 ‘편스토랑’ 식구들도 꼴깍 군침을 삼켰다. 급기야 “우리 포항 가자”를 외쳤다.

▲'편스토랑' (사진제공=KBS 2TV)
▲'편스토랑' (사진제공=KBS 2TV)
장민호, 김양, 김용필 트로트 3인방은 무려 3,000평 규모를 자랑하는 초대형 양식장을 찾았다. 이곳에서 세 사람을 맞이한 것은 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타자이자 영원한 레전드 양준혁이었다. 알고 보니 이곳은 양준혁이 큰 성공을 거둔 방어 양식장으로, 양식장 안에는 무려 10,000여 마리의 방어가 헤엄치고 있었다. 방어의 광경에 압도된 장민호는 "이 정도면 방신"이라며 감탄했다. 이어 양준혁은 직접 기른 방어를 대접하겠다고 해 기대를 더했다.

▲'편스토랑' (사진제공=KBS 2TV)
▲'편스토랑' (사진제공=KBS 2TV)
잠시 후, 양준혁은 직접 키운 커다란 방어를 잡아 해체쇼를 시작했다. 무려 4자루의 칼을 써가며, 섬세하고도 빠르게 회를 뜨는 '방신' 양준혁의 모습에 트로트 3인방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맛본 장민호는 엄지를 번쩍 세우며 한 마디의 표현으로 양준혁을 크게 감동시켰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양준혁의 19세 연하 아내와 11개월 딸도 등장해 모두와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그런데 아내가 등장하자마자 방금까지 포스 넘치던 '방신'의 모습은 사라지고, 양준혁은 아내의 말을 조용히 경청하며 빙그레 미소만 짓고 있었다. 이를 포착한 장민호가 "왜 이렇게 작아지신 거 같지?"라며 웃음을 터트리자 양준혁은 "아내 앞에서는 작아진다"라며 연신 미소만 지어 보였다고. 이에 오히려 아내가 거침없는 직진 토크로 양준혁을 당황시켰다고 해 웃음을 준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