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방콕 콘서트(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엑소가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를 통해 전 세계 관객과 만나고 있다.
엑소는 지난 4월 서울 KSPO DOME(케이스포 돔)에서 'EXO PLANET #6 - EXhOrizon(엑소 플래닛#6 - 엑소라이즌)'의 포문을 연 뒤 호치민, 나고야, 타이베이, 방콕, 마카오, 오사카 등에서 투어를 진행했다. 6년 4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인 이번 투어는 지금까지 개최된 모든 지역에서 티켓이 매진되며 엑소의 건재한 글로벌 영향력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엑소 방콕 콘서트(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엑소 방콕 콘서트(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공연에서 엑소는 '으르렁', '중독', 'LOVE ME RIGHT(러브 미 라이트)', '전야', 'Monster(몬스터)', 'Love Shot(러브 샷)' 등 대표 히트곡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정규 8집 수록곡인 'Crown(크라운)', 'Back It Up(백 잇 업)', 'Crazy(크레이지)', 'Back Pocket(백 포켓)', 'Flatline(플랫라인)'을 비롯해 '나비소녀', '지킬', '기억을 걷는 밤', '너의 세상으로' 등 앨범 전반을 아우르는 세트리스트로 무대를 구성했다.

▲엑소 방콕 콘서트(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엑소 방콕 콘서트(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현지 관객들은 팬 라이트를 활용한 은빛 물결과 한국어 떼창으로 화답하며 공연 열기를 더했다. 엑소는 특유의 퍼포먼스와 라이브 역량을 앞세워 매 공연 러닝 타임을 채우며 팬들과 호흡했다.
엑소는 자카르타, 홍콩, 쿠알라룸푸르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7월에는 마닐라, 도쿄, 가오슝, 싱가포르를 방문해 월드 투어의 열기를 지속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