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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픽 쌤과 함께' 북중미 월드컵, 구자철이 본 한국 축구의 과제

▲'이슈픽 쌤과 함께'(사진출처=KBS 1TV)
▲'이슈픽 쌤과 함께'(사진출처=KBS 1TV)
'이슈픽 쌤과 함께' 구자철 해설위원과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생각해본다.

7일 방송되는 KBS 1TV '이슈픽 쌤과 함께'에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D-4,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주제로 강연이 펼쳐진다.

이번 대회부터 본선 참가국은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난다. 조별리그는 12개 조로 편성되며 각 조 1·2위와 조 3위 중 상위 8개 팀이 32강 토너먼트에 오른다. 구자철 해설위원은 조별리그 통과 조건에 대해 “2승 이상이면 32강 진출 가능성이 매우 높고 1승 1무 1패 역시 유리한 상황이다. 반면 1승 2패일 경우에는 골 득실에 따라 희비가 갈릴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현재 대표팀은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등 유럽파 중심의 전력으로 8강 진출 여부에 주목받고 있다.

▲'이슈픽 쌤과 함께'(사진출처=KBS 1TV)
▲'이슈픽 쌤과 함께'(사진출처=KBS 1TV)
▲'이슈픽 쌤과 함께'(사진출처=KBS 1TV)
▲'이슈픽 쌤과 함께'(사진출처=KBS 1TV)
▲'이슈픽 쌤과 함께'(사진출처=KBS 1TV)
▲'이슈픽 쌤과 함께'(사진출처=KBS 1TV)
구자철 해설위원은 한국 축구의 첫 본선 무대인 1954년 스위스 월드컵 당시의 기록을 소개한다. 당시 대표팀은 예선에서 일본을 꺾었으나 항공편 부족으로 분산 이동하며 48시간 만에 현지에 도착했다. 본선 첫 경기였던 헝가리전에서는 큰 점수 차로 패했지만 전원 수비와 홍덕영 골키퍼의 선방을 앞세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현재 유소년 육성과 국제 교류에 주력하고 있는 구자철 해설위원은 한국 축구의 장기적 방향성도 제시한다. 구 위원은 "기존의 16강이나 8강이라는 목표를 넘어 궁극적으로는 월드컵 우승을 바라봐야 한다"며 "그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유소년 육성과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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