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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섬보이' 이재욱, 신예은 신경쓰기 시작…홍민기와 삼각관계

▲'닥터 섬보이' 3화(사진출처=KT스튜디오지니)
▲'닥터 섬보이' 3화(사진출처=KT스튜디오지니)

'닥터 섬보이' 이재욱이 신예은을 향한 가슴 앓이를 시작한다.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측은 8일 도지의(이재욱 분)가 육하리(신예은 분)와 현치연(홍민기 분)의 동행에 심란해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환자들을 치료하며 마음의 거리를 좁힌 도지의와 육하리 사이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한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도지의는 늦은 밤 택배 상자를 들고 서성거리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고 있다. 육하리에게 연락할 핑계를 찾는 듯한 모습이 역력하다. 도지의의 신경을 자극한 것은 육하리와 현치연의 순환 진료 동행으로, 육하리를 바라보는 현치연의 눈빛과 당황한 육하리의 표정이 대비되며 묘한 삼각 관계를 예고했다.

도지의의 섬마을 고군분투도 이어진다. 도지의는 이장수(김기천 분)와 또 한 번 충돌하며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땀에 흠뻑 젖은 도지의와 그를 당혹스럽게 바라보는 이장수의 모습이 포착돼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사건이 벌어졌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편동도 생활에 평정심을 잃고 혼란을 겪는 도지의의 모습이 그려진다"라며 "도지의와 편동도 사람들의 관계에 터닝포인트가 될 사건이 펼쳐질 것이며 그 중심에서 육하리가 활약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닥터 섬보이' 3회는 8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하며 이후 KT 지니 TV와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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