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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데스매치 장소 맥주 축제…절반 탈락 예고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4화 예고편(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4화 예고편(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맥주 축제 장소에서 절반이 탈락하는 데스매치가 열린다. 데스매치에서는 에드워드 권과 임기학, 김미령과 조서형, 김훈과 김희은이 맞붙는다.

12일 방송되는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4회에서는 예상 손님 2000명 규모의 '스트릿 맥주 축제'를 무대로 두 번째 라운드가 진행된다. 이번 미션은 생존한 18팀 중 절반만 살아남는 '1대1 동일 가격 데스매치'로 치러진다. 앞선 3회에서는 중식 4대천왕 유방녕의 '선린'과 매출왕 양지삼의 '아리랑 하우스'가 상권 분석 실패와 매출 부진으로 탈락했다.

2라운드에서는 에드워드 권의 '마식당'과 임기학의 '볼라볼'이 맞붙는 프렌치 더비가 성사됐다. 에드워드 권이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자 임기학은 "쉽게 이길 수 있겠구나. 집에 가야지 한 명은"이라며 도발을 이어갔다.

김미령의 '곳간'과 조서형의 '별은 내 가슴에'가 대결하는 한식 대첩도 진행된다. 김미령의 "내가 쉬워보였냐"라고 날 선 반응을 보이고 조서형은 "집에 안 가겠구나라는 느낌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훈의 '훈그리'와 김희은의 '별난부부'가 맞붙는 용산 더비도 예고됐다. 김훈이 미슐랭 별을 언급하며 도전장을 던지자 김희은 부부는 "별은 그렇게 쉽게 딸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맞받아쳤다.

본 방송에서는 인파가 몰리는 축제 현장에서 손님이 없어 당황하거나 중도 포기를 언급하며 정신적 한계에 부딪히는 출연진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치열한 대결 끝에 살아남을 생존 팀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4회는 12일 오후 7시 35분에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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