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완벽한 아내' 8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에서는 심재복(고소영 분)의 아들 진욱(최권수 분)이 위기에 처한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방송된 7회에서 최덕분(남기애 분)에게는 딸 은희(조여정 분) 말고 아들이 있었던 것. 최덕분은 사진을 보며 "미안해 브라이언. 그치만 엄마는 어쩔 수 없었어"라고 흐느꼈다. 이후 덕분은 하교하는 진욱이 앞에 나타났고 그 후 진욱이 사라졌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예고 속 심재복은 아들 진욱이 없어졌다는 소식을 듣고 당황한다. 심재복은 진욱이를 찾으러 다니며 허둥거린다. 강봉구(성준 분) 변호사는 경찰에 신고했는지 재복에게 확인한다. 그 시각 재복의 딸 구혜욱(김보민 분)을 돌보던 채리(이지원 분)는 은희의 작업실에서 비밀을 발견한다. 은희가 가지고 있던 구정희(윤상현 분)의 과거 가수시절 공연 사진을 찾은 것.
이에 은희는 최덕분에게 "정신 똑바로 차려. 질질 흘리고 다니지 말고"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덕분에게 퍼붓는다.
또 다른 장면에서 재복은 출국한 줄만 알았던 첫사랑이자 은희의 전남편 차경우(신현준 분)의 전화를 받는다. 경우는 "내가 왜 그랬는지 만나서 다 얘기할게"라고 재복을 불러 낸다.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연출 홍석구·김정민, 극본 윤경아) 8회는 2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