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MZ더와일드' 이민호(사진=MBC)
'DMZ, 더 와일드' 이민호가 700여일간 비무장지대의 생태계를 접한 후 느낀점을 밝혔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MBC 'DMZ, 더 와일드' 첫 회에선 이민호가 DMZ에서 생활한 경험에 대해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다큐 제작 후 소감에 대해 "불과 서울에서 한 두시간 떨어진 곳에 이런 자연이 있다는 것에 대해 놀란 면도 있었고, (몰랐다는 것에 대한)죄책감도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또 하나 떠오른 것은 우린 아직 전시국가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
또한 이민호는 내레이션을 통해 "인간은 자연에게 상처를 줬지만 대자연은 인간에게 끊임없는 기쁨을 줬다. 700일간 자연 속에서 먹고 자며 수많은 생명들과 마주했다. 정말 많은 분들과 함께 고생했고 생태계의 날 것들을 보여드리기 위해 고생한 것들이 잘 전달되고 재밌게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MBC 'DMZ, 더 와일드'는 배우 이민호가 DMZ의 야생을 전하는 자연 다큐멘터리로 총 4차례 방송된다. DMZ, 더 와일드’의 본방송은 6월 5일 1부, 12일 2부, 19일 3부가 편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