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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톡투유' 사로잡은 눈물 고백…"철없이 살고 싶어요"

▲최정원(출처=JTBC)
▲최정원(출처=JTBC)

최정원이 솔직한 눈물 고백을 보였다.

7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에서는 배우 최정원이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정원은 그동안 안방극장에서 선보였던 깍쟁이, 미워할 수 없는 악녀의 모습이 아닌 듬직한 맏이의 책임감을 드러내 공감을 샀다.

이날 최정원은 "'6남매 맏이라는 자리, 가자미눈이 됐다'는 사연에 공감이 됐다"며 "저도 막내가 되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어 최정원은 "막내가 되면 하겠냐"는 질문에 "철 없이 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최정원은 "맏이라는 자리는 항상 배려하게 된다"며 눈물을 훔쳤다. 그러면서도 "동생들에게 나눠주는 기쁨이 크기도 하다"고 말했다. 또 "명품 지갑을 큰 맘 먹고 샀는데 눈물이 났다"면서 맏이 중압감으로 그동안 자신을 돌아보지 못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최정원의 고백에 한 방청객은 "너무 공감이 가고 안스럽다. 그 책임감을 알 거 같다"고 동조했다.

최정원은 또 이날 방송에서 "배우는 화려해 보이지만 외롭기도 하다"며 "한 때는 내가 배우가 아니었다면 어땠을 지에 대한 고민도 많이 했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최정원이 출연한 '톡투유' 전국 일일 시청률은 2.448%(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였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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