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1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임수향이 이창욱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3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무궁화(임수향 분)과 진도현(이창욱 분)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무궁화는 집에 무궁화 딸 봉우리(김단우 분)를 위한 자건거가 선물로 왔다. 이는 진도현이 보낸것. 이에 무궁화는 진도현을 만나 "자전거 값 얼마 인가요?"라고 대뜸 물었다. 이에 진도현은 "꼬마가 나에 대해서 아무말 안했냐"라며 "내가 병원으로 데리고 갔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무궁화는 자신의 딸이 다쳐 병원에 데리고 간 사람이 진도현이라는 말에 당황했고 미안하면서도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진도현은 "내가 생생내는 거 좋아하는 사람인데, 병원에서 무궁화 씨랑 꼬마 모습보고 그냥 빠졌다"라며 "당신도 내 생명의 은인이니까 그냥 자전거는 퉁치자"라고 말했다.
한편, 무궁화와 진도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본 차태진(도지한 분)은 씁쓸한 표정으로 자리를 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