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라디오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이수지의 가요광장' 위너 강승윤이 미국에서 외국인에게 돈을 빼앗긴 일화를 전했다.
10일 방송한 KBS 라디오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헐 대박 초대석'에는 그룹 위너가 출연했다.
이날 강승윤은 한 청취자가 "승윤님이 미국에서 200달러 돈을 뜯겼다고 들었다. 진짜냐?"라고 물었다. 이에 강승윤은 "진짜다. 정말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승훈은 "당시 타임 스퀘어에서 흑인 미국 형들이 '우리는 노래로 하나가 된다, 우리 노래를 들어봐'라면서 CD를 줬다"라며 "CD를 받고 가려고 했는데, 싸인까지 해주면서 돈을 요구했다"라고 전했다. 또 이승훈은 "외국인들이 덩치가 정말 크고 문제가 될 수 있을까봐 돈을 줬다"고 설명했다.
이후 강승윤은 "당시 인증사진을 찍어 놓은게 있는데, 휴대폰을 바꿔서 찾아야 된다. 찾으면 바로 공개하겠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