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 친구들 편 캡처(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 친구 다니엘, 페터, 마리오가 산낙지를 처음 접하고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8월 31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선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친구 다니엘, 페터, 마리오가 노량진 수산시장을 방문한 모습을 전했다.
이들은 노량진 수산시장에서의 좌식 테이블에 착석할 때부터 어색한 모습을 드러냈고 앞선 방송에서 멕시코 친구들이 맛본 바 있던 산낙지를 첫 경험했다.
다니엘, 페터, 마리오 가운데 페터가 가장 먼저 산낙지를 먹었고 "발가락 맛나. 그런데 괜찮다"며 웃었다.
이어 마리오는 "오 이런, 얘네 다 붙어있어"라며 산낙지를 시식하더니 "끝내준다. 맛있어"라며 흡족한 모습을 보였다.
다니엘은 마지막으로 산낙지 시식에 나섰고 점점 미간을 찌푸리더니 "입에 들어가니까 안 움직이는데"라고 진지하게 말했고 페터는 "좀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긴 해"라고 의견을 전했다.
한편 이날 다니엘 린데만의 독일 친구들은 서대문형무소를 방문한 뒤 일제강점기에 행한 일본의 만행에 대해 "역사적 사실을 외면하고 있는 일본은 사과해야 한다"고 말해 더욱 관심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