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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송재희, 지소연 몰래 TV 구입…싸늘한 분위기 후 대화

▲'살림남2' 지소연 송재희(사진=KBS2)
▲'살림남2' 지소연 송재희(사진=KBS2)

'살림남2' 송재희가 지소연 몰래 65인치 대형 TV를 구입해 싸늘한 분위기를 조성했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남2' 28회에선 송재희, 지소연 부부가 신혼집으로 이사해 새 살림을 들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송재희는 이날 방송에서 아내 지소연과 상의하고 사기로 한 TV를 일방적으로 구매한 뒤 신혼집에 65인치 TV를 들였다.

이에 지소연은 황당한 표정을 지었고 할 말을 잃은 채 거실에서 안방으로 홀로 들어갔다. 지소연은 이후 송재희에 "오빠 잠깐만"이라며 그와의 대화를 청했다.

송재희는 싸늘한 분위기를 직감하고 지소연에 "저기 근데 나도 얘기해도 돼? 침대도 그렇고 장식장도 자기가 하고 싶은 것으로 오케이 했잖아. 나 그 전에 산 TV 19만원짜리인데 7년 봤거든. 다른 사람들이 모니터 아니냐고 해서 그런건데. 자기한테 말 안한건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지소연은 송재희의 말에 "첫 달에 이사 비용 너무 많이 들어가니까 다음 달에 사자고 얘기하려고 했었다"며 그를 이해하고 포옹을 나눴다. 지소연은 이어 '살림남2'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TV 같은 경우도 오빠의 39년간의 스토리로 인해 이 사람이 정말 갖고 싶었던 꿈이었구나 느꼈다. 그런 것들을 모르고 경제적인 것만 생각해서 미안하더라"며 속마음을 전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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