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불후의 명곡')
가수 한동근이 폴 포츠를 정신적 멘토로 꼽았다.
한동근은 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함께 출연한 폴 포츠를 자신의 정신적인 멘토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폴 포츠는 영국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 우승자로 휴대전화 판매원에서 세계적인 성악가로 성장하며 ‘기적의 목소리’라는 애칭을 얻었다.
한동근은 “(폴 포츠는)내 정신적인 멘토다. 순수한 느낌이 좋다”면서 “폴 포츠가 노래하는 영상을 보면서 ‘노래는 저렇게 해야겠구나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폴 포츠와 한 팀으로 출연한 배다해는 그의 어마어마한 연습량에 혀를 내둘렀다.
배다해는 “처음 만나 연습했을 때 내 목이 쉴 뻔 했다. 말하는 목소리가 안 나왔을 정도”라면서 “오늘은 지지 않으려고 무장하고 왔다”고 말했다.
얘기를 들은 MC 문희준은 “폴 포츠를 이기는 게 아니다. 한 팀이다”고 상기시켜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