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워도사랑해' 15회 캡처(사진=KBS1)
'미워도 사랑해' 표예진이 이성열에 대해 생각하며 잠을 설쳤다.
4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연속극 '미워도 사랑해' 15회에서는 변부식(이동하 분)과 달리 자신에 대해 행동하는 홍석표(이성열 분)에 대해 생각하며 잠을 설치는 길은조(표예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길은조는 자신의 침대에서 잠을 청하려던 찰나에 자신을 향해 배려했던 변부식, 변부식과 정반대로 배려 없이 행동한 홍석표에 대해 회상했다.
이에 길은조는 이불을 박차고 몸을 일으킨 뒤 "아. 뭐 그딴 놈이 다있어. 어떻게 그렇게 쑥 가버릴 수가 있지? 누구 때문에 빨래하다가 죽을 뻔했는데"라며 혼잣말했고 "홍석, 이 돌탱아"라고 외쳤다.
길은조는 이후 다이아 전당포에서 변부식을 만났다. 그는 "변호사님 참 한가하시네"라더니 변부식이 선보인 마술 실수에 "귀엽네. 오늘 좀 귀여웠다. 누구랑 섞어서 반반 나눴으면 좋겠다. 근데 변호사님 왜 마술을 하지? 남자는 유머지. 하다 못해 '아재개그' 정도는 할 줄 알아야지"라고 중얼거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