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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이주연, 세 번째 열애설… 입장 밝힐까

▲그룹 빅뱅 지드래곤(왼쪽) 배우 이주연(사진=YG엔터테인먼트, 고아라 기자 iknow@etoday.co.kr)
▲그룹 빅뱅 지드래곤(왼쪽) 배우 이주연(사진=YG엔터테인먼트, 고아라 기자 iknow@etoday.co.kr)
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지드래곤과 이주연이 서로의 집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제주도에 동반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는 전언이다.

양 측 소속사는 같은 날 오후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태다.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설은 이번이 벌써 세 번째다. 지난해 10월 두 사람이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모습이 목격되거나 같은 장소로 추정되는 곳에서 찍은 사진을 각자의 SNS에 업로드하며 소문이 불거졌다. 그 때마다 양측은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달 31일을 끝으로 빅뱅 월드투어 '라스트댄스(LAST DANCE)' 공연을 마쳤다. 이주연은 애프터스쿨 탈퇴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활동 중이며 최근 MBC 드라마 '별별며느리'에 출연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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