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 청춘' 박선영(사진=SBS)
'불타는 청춘'이 5%대로 내려앉았다.
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전국 기준 시청률 1부 5.3%, 2부 5.4%(이하 동일기준)로 각각 집계됐다. 이는 직전 방송분 시청률 6.1%보다 0.7%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권선국의 혼인신고에 최성국이 결혼에 대한 진심을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더해 새해를 맞아 윷놀이 승부에 나서는 '불타는 청춘'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