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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랩몬스터 “연말 무대 재밌어…1월 1일, 회포 풀었다”

▲방탄소년단 랩몬스터(사진=네이버 V LIVE)
▲방탄소년단 랩몬스터(사진=네이버 V LIVE)

방탄소년단 랩몬스터가 V앱을 진행하며 연말 무대에 대해 언급했다.

그룹 방탄소년단 랩몬스터는 3일 오후 9시 10분 네이버 V LIVE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하고 팬들과 소통했다.

랩몬스터는 이날 새해 첫 날에 대해 "맥주를 한잔하면 식욕이 세져서 고기를 계속 먹는다"며 "1월 1일에는 MBC '가요대제전'이 끝나고 멤버들이 다 같이 모이자고 해서 모여서 회포를 풀었다. 노래방은 못 갔다. 다음 기회에 가고 싶다. 저 노래방 가면 진짜 잘 논다"고 말했다.

이어 랩몬스터는 연말 무대에 대해 "MAMA부터 시작해서 멜론 뮤직 어워드, 지상파 3사 무대 모두 재미있었다"고 간단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그는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상태가 안 좋다. 연습하다 왔다"며 다른 멤버들에 대해선 "아마 다들 녹음하고 있고 그렇다"고 밝혔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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