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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3인방, 피부관리 받았다 "너무 좋아"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일부 영상이 공개됐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작진은 4일 네이버 TV에 "피부미남 삼총사 탄생"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 프랑스 로빈 친구, 빅토르, 마르빈, 마르탱은 한국 피부관리 샵으로 향했다. 옷을 갈아 입고 나온 빅토르는 따뜻한 물에 발을 담군 후 "너무 좋다. 사실 발이 많이 아팠는데, 이렇게 하니까 편안하고 혈액순환이 되는 것 같다"라며 "한국 마사지 최고"라고 극찬한다. 이어 마르빈, 마르탱 역시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이어 얼굴 관리를 받기 위해 자리를 이동한 빅토르, 마르빈, 마르탱은 상의를 벗어달라는 말에 민망한 반응을 보였고, 또 상의 탈의를 한 후 나란히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을 본 김준현은 "이 모습이 너무 웃기다. 남자 셋이서 얼굴 관리를 받으러 가다니"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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