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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김재원, 대마도 편 등장…벵에돔 잡고 ‘살인 미소’

▲'도시어부' 김재원(사진=채널A)
▲'도시어부' 김재원(사진=채널A)

'도시어부' 김재원이 대마도 낚시에서 10cm 가량의 벵에돔을 잡고 살인 미소를 드러냈다.

4일 오후 방송될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18회에서는 배우 김재원이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 박진철 프로와 대마도 낚시에 나선 모습을 전한다.

김재원은 이날 방송에서 오후 2시 50분 이덕화로부터 "재원아 잘하고 있어? 살살해봐"라는 얘기를 듣고 대마도에서의 첫 낚시에 돌입했다.

김재원은 낚시를 시작하자마자 10cm 가량의 벵에돔을 잡았고 "첫 캐스팅, 자격 없음"이라며 웃었다. 이어 그는 "느낌이 좋네요 확실히, 아프겠다 미안하다"며 자신이 잡은 벵에돔을 방생했다.

살인 미소로 유명한 배우 김재원이 대마도에서 낚시 실력을 뽐낼 '도시어부' 18회는 4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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