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데이비드가 한국 와이파이에 놀라워했다.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영국 출신 방송된 제임스 후퍼와 그의 친구 3인방(데이비드, 앤드류, 사이먼)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최고령 65세 데이비드는 "도전을 좋아한다"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그는 지하철에 탑승해 "이렇게나 와이파이가 많아?"라며 "20개는 넘는다"라고 말한뒤 신기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후퍼는 "영국에는 와이파이가 없다"라며 "특히 지하철에는 전화도 안터지고 그래서 사람들이 지하철을 타면 폰 자체를 만지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