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지영이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동참한다.
23일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사장 김종훈)에 따르면 백지영이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 모금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 모금 캠페인은 지난 19일부터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 ‘같이가치 with Kakao’를 통해서 진행 중이다.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는 우리 사회 존재하는 크고 작은 장애들을 해소하고, 모두가 함께 따뜻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캠페인. 따뜻한동행과 커뮤니티형 콘텐츠 제작소 연습생닷컴이 함께 진행하고 있다.
백지영은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만든다’라는 모금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고, 캠페인 홍보동영상 내레이션에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이 외에도 유명 인사들이 캠페인 홍보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백지영은 “장애인들에게 첨단보조기구는 삶의 필수품으로 평창패럴림픽 선수들뿐만 아니라 다른 장애인들에게도 첨단보조기구를 지원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며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으로 가는 길에 함께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번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 모금 캠페인은 장애인 활동 필수품인 첨단보조기구 지원을 위한 것으로 모금액을 1000만 원으로 정했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의 ‘같이가치’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정확한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따뜻한동행 김종훈 이사장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평창 동계패럴림픽을 앞두고 전 국민들이 장애 없는 세상 만들기 캠페인 취지에 공감과 동참을 바라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분들이 함께 행복하게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백지영은 ‘2017-2018 WELCOME-BAEK 전국 투어 콘서트’로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오는 27일 광주에서 공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