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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요리 올림픽 특집, 추성훈 먹방을 보게될 요리는?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

'냉장고를 부탁해'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에서는 종합 격투기 추성훈과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한다.

이번 '냉장고를 부탁해'는 '냉부 요리 올림픽' 특집으로 꾸며져 한국, 미국, 두바이, 일본, 이탈리아 전 세계 셰프들이 출연해 별 메달을 건 요리 국가대항전이 그려진다.

지난주 박세리의 냉장고로 펼쳤던 요리대결에서 '냉부 대표' 샘킴과 미국 대표 루퍼트가 각각 별메달을 가져간 가운데, 이번 주 추성훈 냉장고로 요리대결에서 별을 가져갈 셰프는 누가 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추성훈이 맹수를 방불케하는 역대급 먹방을 선보인 요리는 무엇일지, '냉부 대표' 한식의 대가 유현수와 '두바이 대표' 동서양 퓨전요리의 대가 벤자민의 대결, 그리고 '중식 대표' 이연복&김풍과 '일식 대표' 모토카와&정호영의 팀 대결까지 예고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늘 밤 9시 30분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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