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시청률이 5%대로 정체됐다.
1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시청률인 5.5%보다 0.1% 포인트 상승한 수치지만, 지난 4월 14일 6회에서 최고 시청률 6.2%를 기록한 이후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준희(정해인 분)의 아버지(김창완 분)가 등장하고, 아버지를 무시하는 준희에게 진아(손예진 분)가 의도치 않은 상처를 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