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문가비(사진=MBC 에브리원)

문가비가 '비디오 스타' 출연에 긍정적인 시그널을 보냈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모델 문가비,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 다니엘 린데만, 기욤 패트리, 그레이스 리가 출연해 얘기를 나눈다.

이날 문가비는 "오해를 풀고 싶어 '비디오스타' 섭외를 기다렸다"고 밝혔다.

문가비는 논란이 됐던 태닝 이야기부터 월드 비키니 대회 우승자 타이틀의 실체까지 언급하며,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또한, 그는 성형 의혹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끈다.

한편, 문가비가 출연하는 '비디오스타'는 1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