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 청춘' 156회 캡처(사진=SBS)
'불타는 청춘' 시청률이 7.8%를 기록하며, 화요 예능 1위를 굳혔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전국)에 따르면 15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156회는 1부 7%, 2부 7.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8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 155회 시청률과 비교했을 때 0.3%, 0.7% 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 친구 강경헌이 등장해 노래와 춤을 선보였다. 더불어 김국진, 강수지 커플의 결혼식이 진행돼, 감동을 안겨줬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예능 '하룻밤만 재워줘'는 3.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