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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한은정, 이경규와 재회…티격태격하며 배스낚시 도전

▲'도시어부' 한은정(사진=채널A)
▲'도시어부' 한은정(사진=채널A)

'도시어부' 한은정이 이경규와 두 번째 만남에서도 여전히 티격태격했다.

17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37회에서 게스트로 나선 한은정, 우주소녀 다영은 이경규, 이덕화, 마이크로닷과 2인 1조로 배스낚시를 떠났다.

이날 이경규는 "중요한 게 배 운전이 능숙해야 한다. 운전하면서 낚시해야 한다"며 배스낚시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이경규는 "한은정, 너는 걱정하지 마. 네가 하면 된다. 다른 이유 없이 운전을 네가 해라. 낚시는 내가 하겠다"며 한은정에게 배 운전을 시켰다.

이에 한은정은 "저 운전할 줄 모른다. 왜 하필 이때 부르는 건가"라며 불평했고, 이경규는 "너는 꼭 구명조끼를 입고 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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