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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포토]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미(美) 아이콘이 된 본선 진출자 32인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진출자 32인(사진=미스코리아 사무국)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진출자 32인(사진=미스코리아 사무국)
본선 진출자 32인이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 62회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무대에 올라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진(眞)'의 영광은 참가번호 14번 김수민(23·미스 경기)에게 돌아갔다. '선(善)'은 참가번호 27번 서예진(20·미스 서울)과 18번 송수현(25·미스 대구), '미(美)' 4인에는 참가번호 2번 임경민(20·미스 경북), 3번 박채원(24·미스 경기), 29번 김계령(22·미스 인천), 5번 이윤지(24·미스 서울)가 뽑혔다.

고아라 기자 ikno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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