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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측 "임수향-차은우-곽동연, 삼각 로맨스 본격 시작"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차은우-곽동연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측은 31일 강미래(임수향 분)와 도경석(차은우 분) 그리고 연우영(곽동연 분)이 함께 스크린 야구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크린 야구장에서 야구를 즐기고 있는 강미래와 도경석, 연우영의 모습이 담겼다. 야구 배트를 손에 쥔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강미래와 도경석, 여기에 진지하게 공을 치고 있는 연우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강미래를 사이에 두고 만나기만 하면 소소하고 유쾌한 기싸움을 벌이는 도경석과 연우영이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제작진은 "오늘(31일) 방송되는 11회는 숨겨왔던 본색을 드러낸 수아(조우리 분)와 이를 알게 된 강미래의 갈등부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는 캠퍼스 로맨스까지 가득 담겨 더 재미있을 것"이라며 "또한, 미래를 사이에 둔 경석과 우영의 삼각 로맨스도 짜릿하게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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