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슈퍼주니어 동해와 은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첫 문제에 걸린 음식은 꼼장어. 멤버들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1995년 4집 '컴백홈'의 수록곡 필승의 가사 맞히기에 나섰다.에이스인 키마저 백지로 답을 제출할 정도로 역대급 난이도를 자랑했다.
그 가운데 문세윤이 노래방에서 불렀던 기억이 난다며 대부분의 가사를 적어냈고, 멤버들은 문세윤의 가사를 토대로 활발하게 추리해 나갔다. 신동엽은 "이렇게 한 번에 맞혀도 괜찮으냐"라고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결국 틀린 가사를 적었고 입짧은햇님이 꼼장어를 먹었다.
다시 듣기 찬스에도 의견은 계속 엇갈렸고 은혁은 “사공이 너무 많은 것 같다. 패널 수를 줄여야 할 것 같다”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우여곡절 끝에 동해가 나섰고 띄어쓰기 찬스를 통해 3차 시도만에 간신히 성공했다.
오늘의 간식은 낙지호롱구이로 눈코입 퀴즈가 이어졌다. 키가 차태현을 맞혀 호롱구이를 시식했다.
마지막 음식은 민어회로, 박재검은 'Girl Friend'의 가사가 문제로 등장했다. 래퍼인 한해는 "잘 밎힐 자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으나, 의외로 어려운 난이도에 멤버들 모두 헷갈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입짧은햇님이 먼저 민어회를 먹었다. 키는 가사 중 "자꾸 특정 브랜드가 들린다"고 하며 후시딘, 마데카솔 등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고군분투 끝 3차 시도에서 완벽하게 답을 써냈고 동해와 은혁, 멤버들 모두 민어회를 먹을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