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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포토] 김홍준 감독, '뉴 커런츠 심사위원장 맡았습니다'

▲김홍준(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김홍준(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김홍준 감독이 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뉴 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뉴 커런츠상은 아시아영화의 미래를 이끌 신인 감독들의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장편을 소개하는 뉴 커런츠 섹션에서 심사를 거쳐 2편을 선정한다.

한국 작품은 김보라 감독의 '벌새'와 박영주 감독의 '선희와 슬기', 권만기 감독의 '호흡' 등이다. '벌새'와 '선희와 슬기' 두 영화는 10대 여학생이 주인공인 작품으로, 두 여성 감독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소녀의 아픔과 성장을 그렸다.

이외에도 '골드 러너' '내 아버지들의 집' '사라지는 날들' '폭설' '여명'이 뉴 커런츠상 후보에 올랐다.

고아라 기자 ikno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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