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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2019 왕중왕전 2부' 이지훈&손준호ㆍ호피폴라ㆍJK김동욱ㆍ몽니ㆍ김준수&유태평양&고영열ㆍ유회승 우승 도전

▲'불후의 명곡'(사진제공=KBS2)
▲'불후의 명곡'(사진제공=KBS2)
'불후의 명곡' 2019 왕중왕전 2부에서 이지훈&손준호, 호피폴라, JK김동욱, 몽니, 김준수&유태평양&고영열, 유회승이 우승에 도전한다.

21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2019 왕중왕전 2부에서는 1부 못지않은 화려한 퍼포먼스로 역대급 무대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환상의 뮤지컬 짝꿍 이지훈&손준호는 풀 오케스트라와 함께 송창식의 '우리는' 무대를 꾸몄으며, 첼로 악기 한 대에 모여서 함께 연주하는 독특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호피폴라는 심수봉의 ’백만 송이 장미‘를 선곡, 멤버 모두 첼로 연주에 도전했다.

▲'불후의 명곡'(사진제공=KBS2)
▲'불후의 명곡'(사진제공=KBS2)
소울 가득 마성의 보이스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으로 올해 감동의 무대를 선사해 온 JK김동욱은 이문세의 '빗속에서'를 선보이고, 2019년 최다 우승자 타이틀 보유자 몽니는 박경희의 '저 꽃 속에 찬란반 빛이'를 선곡했다.

방탄소년단의 'IDOL'을 선곡한 국악계의 아이돌 김준수&유태평양&고영열은 국악적인 느낌을 살려 모듬북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슈퍼루키 엔플라잉 유회승은 싸이의 '연예인'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불후의 명곡'(사진제공=KBS2)
▲'불후의 명곡'(사진제공=KBS2)
한편 지난주 '불후의 명곡 - 2019 왕중왕전 1부'에서는 홍경민&박서진, 정동하, 허각, 이창민, 정유지, 포레스텔라가 출연해 완벽한 무대를 펼쳤다. 2019 왕중왕전 1부 최종우승을 차지한 포레스텔라는 멤버 모두 완벽한 하모니로 신승훈의 ‘전설 속의 그대’를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이며 막강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부각시켰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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