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부산라면 달인(사진제공=SBS)
부산라면 달인이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에 출연한다.
은둔식달 잠행단은 2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부산의 작은 라면 가게를 찾아 라면의 진수를 맛본다. 이 라면 가게는 자꾸 생각나는 국물과 해장라면으로 식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부산의 한 골목에 위치한 라면 가게, 이곳에서는 여러 종류의 라면을 맛볼 수 있다. 신영애(女, 65), 배재호(男, 75) 달인표 해장라면은 콩나물을 넣어 시원한 맛을 더하고 아삭아삭한 식감까지 살아있다.
이곳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해장라면의 얼큰한 국물을 즐길 수 있다. 멸치로 진하게 우려낸 국수가 라면의 비법! 또, 라면보다 저렴한 가격에 김밥까지 먹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