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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ㆍ넉살, '조지나마켓' 벽걸이TV에 관심 "설치도 해주나요?"

▲블랭이 '조지나 마켓'을 찾았다.(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블랭이 '조지나 마켓'을 찾았다.(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블랭과 넉살이 '나혼자산다' 조지나 마켓을 방문했다.

블랭과 넉살은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가 준비한 '조지나 마켓'을 찾았다.

이날 마지막 손님으로 '조지나 마켓'을 찾은 블랭과 넉살에게 박나래는 적극적으로 영업을 했다. 넉살은 벽걸이 TV도 있다며 '조지나 마켓'의 알찬 구성에 놀라워 했다.

벽걸이TV에 두 사람이 관심을 가지자 박나래는 "이 벽걸이TV 사면"이라고 입을 열었다. 그러자 블랭은 "설치도 해주나요"라고 말해 박나래를 당황하게 했다.

박나래는 "6만원에 주겠다. 삼성 제품이다"라고 강조했고, 블랭은 "삼성인데 6이면 좋은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7로 할까?"라고 조심스럽게 가격을 올리려는 모습을 보이며, 블랭과 눈치게임을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나래는 블랭과 넉살에게 박자에 맞춰 레이저를 쏘는 미러볼의 놀라운 기능을 보여줬고, 넉살은 3만원에 구입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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